안녕하세요, 대전 리움의원 대표원장 김윤중입니다 ^^
“젠틀맥스프로가 제모 효과 좋다던데요?”
“남자 제모는 무조건 젠맥이라고 들었어요”
레이저제모 정보를 검색하다 보면 이런 이야기들을 많이 접하셨을 텐데요.
실제로 젠틀맥스프로는 제모를 고려하시는 분들께 자주 언급되는 장비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동시에 이런 의문도 드실 것 같아요.
“장비 성능만 좋으면 결과도 좋은 건가?”
“내 피부 타입에도 맞을까..?”
제모는 한 번에 끝나는 시술이 아니라 여러 차례 반복해야 하는 만큼 신중한 선택이 필요한데요.
그래서 오늘은 젠틀맥스프로의 특징과 함께 대표원장으로서 진심을 담은 당부를 전달드리고 싶습니다.
장비, 그보다 더 중요한 사항에 대해서도 정리해드릴테니 딱 2분만 집중해주세요 ^^
1. 어떤 점이 다를까?

젠틀맥스프로의 핵심 특징은 755nm와 1064nm 듀얼파장을 사용한다는 점이에요.
“파장이요? 그게 뭔데요?”
간단히 설명드리겠습니다 ㅎㅎ
(1) 755nm 파장
일반적인 제모 레이저에서 사용하는 파장으로 멜라닌 색소에 잘 반응하는 특징이 있어요.
피부색이 밝고 털이 굵은 편이라면 이 755nm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피부톤이 어두운 경우였어요.
755nm는 피부의 멜라닌에도 반응하기 때문에 화상이나 색소침착 같은 부작용 위험이 높아질 수 있거든요.
(2) 1064nm 파장
여기서 젠틀맥스 프로의 강점이 드러납니다.
1064nm 파장을 추가로 탑재해서 피부색이 어두운 분들께도 안전하게 적용할 수 있게 되었어요.
또한 755nm보다 더 깊숙이 에너지가 전달되기 때문에 모근이 깊게 자리한 경우에도 효과적이었죠.
(3) DCD 냉각 시스템
또 하나 주목할 기술이 있습니다.
레이저를 조사하기 직전과 직후에 차가운 가스를 분사하는 방식인데요.
이를 통해 표피 온도를 빠르게 낮춰 화상이나 색소침착을 줄이는 데 도움을 주고,
레이저 열로 인한 통증도 경감할 수 있습니다 ^^

정리하면?
– 피부 타입별로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 쿨링 기술로 통증과 부작용 우려가 줄었다
이 두 가지가 대표적인 장점이라고 할 수 있어요.
2. 젠틀맥스프로, 대표원장의 <경고>

“제모는 결국 장비빨이다”
이런 말, 들어보셨을 것 같은데요 ㅎㅎ
사실 완전히 틀린 말은 아닙니다.
장비 성능이 중요하지 않았다면 고사양 기기가 나올 이유도 없었을 테니까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장비가 모든 걸 알아서 해결해주는 건 아니에요 ^^;
누가,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결과는 천차만별이 될 수 있거든요.
특히 젠틀맥스 프로는 여러 제모 장비 중에서도 출력이 높은 편에 속해요.
출력을 높게 설정하면 강한 에너지가 전달되어 제모 효과는 좋아질 수 있지만..
개인에 따라 화상 같은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할 위험도 함께 커진다는 점을 잊으면 안 됩니다.

“그럼 출력 낮추면 되는 거 아닌가요?”
반대로 부작용이 두려워 무조건 출력을 낮추면?
아무리 좋은 장비라도 변화를 체감하기 어려워집니다.
더 큰 문제는 이 ‘적정 출력’이 사람마다 다르다는 점이에요.
– 피부 상태와 두께
– 피부톤과 민감도
– 털의 굵기, 양, 색상
이런 여러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만 개인에게 맞는 시술 계획을 세울 수 있어요.
그리고 이를 정확히 판단하려면?
결국 다양한 케이스를 다루어본 의료진의 숙련도가 핵심이 됩니다.
3. 의사의 조언
“어차피 기계만 좋으면 누가 해도 비슷하겠지”
젠틀맥스프로는 분명
강한 출력과 듀얼파장,
DCD 쿨링 시스템 등
여러 장점을 갖춘 장비입니다.
하지만 잘못 다루면 이 장점들이 오히려 부작용의 원인이 될 수 있어요.
다시 한 번 강조드립니다.
좋은 장비와 숙련된 의료진
이 둘 중 어느 하나라도 부족하다면 만족스러운 결과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내 피부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맞는 방식으로 시술을 진행할 수 있는 의료진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대전 리움의원 대표원장 김윤중이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