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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받아봤는데 효과 없던데요?”

 

 

 

 

안녕하세요, 리움의원 대전점 대표원장 김윤중입니다 ^^

 

‘리프팅 후기’를 검색해보신 분들이라면 한 번쯤 보셨을 겁니다.

 

‘효과가 없다’, ‘부작용이 생겼다’는 이야기를 말이죠.

 

그런데 사실 현재 여러 병의원에서 사용되고 있는 장비들은 대부분 그 원리와 효과가 입증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처럼 불만족스러운 후기가 나타나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제대로 받지 못해서’

 

 

그래서 저는 오늘 글에서

 

 

‘리움의원의 리프팅 원칙 3가지’

 

 

를 말씀드리려 합니다.

 

시술 방법부터 다년간 연구해온 노하우까지 모두 투명하게 공개해드리겠습니다.

 

 

 

 

물론 제가 말씀드리는 방법들이 모두 정답이라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저의 의사 인생 전반에 걸쳐 고민한 결과들이 담겨 있는 만큼..

 

‘효과’에 대해서 고민하시는 분들께 분명 도움드릴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

 

 


 

1. 원장이 직접 1:1로 디자인합니다

 

 

“XX 시술이 요즘 유행이라던데

저도 받아보고 싶어요~”

“똑같이 받았는데 왜 저는 효과가 없죠?”

 

 

같은 시술을 받고서도 효과는? 사람마다 천차만별로 달라집니다.

 

 

지방의 양

처짐의 정도와 부위

부위별 피부 두께

비대침 정도

볼패임 여부 등

 

얼굴의 세부적인 모든 요소가 사람마다 차이가 나기 때문이죠.

 

 

 

 

그래서 리움의원 대전점은 실장님과의 1차 상담 이후

 

 

의료진과의 1:1 맞춤 디자인

 

 

과정을 진행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았습니다.

 

 

“의사가 디자인하는 건 당연한 거 아니야?”

 

 

네, 맞습니다.

 

단 여기서 1가지는 꼭 지켜져야 합니다.

 

 

‘앉은 상태에서의 디자인’

 

 

 

 

우리는 보통 서있거나 혹은 앉은 상태로 일상생활을 하죠.

 

이때는 중력이 얼굴의 위에서 아래로 작용합니다.

 

그런데 누워있을 때는?

 

얼굴의 앞에서 뒤로 작용하게 되고요^^

 

즉, ‘처짐의 방향’이 달라진다는 겁니다.

 

결과적으로 누운 상태에서 의사가 환자의 얼굴을 아무리 꼼꼼히 본다 한들

 

실제로 어떤 부분이 처졌는지, 지방이 몰려있지는 않은지, 옆볼에 패임이 있지는 않은지 명확히 파악할 수 없어집니다.

 

그래서 ‘앉아서 디자인’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원장 1:1 디자인 예시>

 

“팔자 위쪽, 심술보 부분에 지방이 몰려 있어요.

 

그래서 다른 부위보다 더 처져 보일 수 있습니다.

특히 왼쪽이 오른쪽에 비해 더 심해서

양쪽의 샷 수를 조절해 비대칭을 맞춰드릴게요”

“광대 아래쪽엔 볼패임이 살짝 있는데

심부볼 지방량은 조금 있는 편이에요.

우선 광대 부근은 최대한 피하고

심부볼에 집중해서 밸런스를 잡아보겠습니다 ^^”

 

 

 

 

광대, 팔자, 턱라인, 심술보, 심부볼, 이중턱 등

 

 

환자분께서 가지고 계신 고민과 비대칭을 고려해

 

 

어떤 부위에 집중할지

양쪽의 비대칭을 어떻게 맞출지

샷 수를 얼만큼 배분할지

 

 

계획하고 설계하는 것이죠.

 

 


 

 

2. 최적의 시술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합니다

 

 

아마 리프팅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얼굴 살이 없고 피부가 얇다 : 고주파

얼굴 살이 많고 피부가 두껍다 : 초음파

 

라는 ‘공식’을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그런데 사실, 이 공식은 틀렸습니다.

 

 

 

 

물론 어느 정도는 일리가 있습니다.

 

고주파는 주로 진피층에 작용해 지방 소실 가능성이 적은 편이고

 

초음파는 보다 깊은 SMAS층까지 닿는 과정에서 지방 감소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여기서 대부분 놓치고 있는 점이 있습니다.

 

 

초음파도 모드와 팁에 따라

‘타겟 층’이 달라진다

 

 

라는 사실이죠.

 

 

 

 

대표적인 초음파 리프팅인 슈링크를 예로 들어보자면..

 

 

1.5mm 팁 : 얕은 진피층

3.0mm 팁 : 깊은 진피층~피하지방

4.5mm 팁 : 근막층

 

 

총 3가지 깊이로 구분되는 팁에 따라 에너지가 전달되는 층이 달라집니다.

 

때문에 내가 피부가 얇고 지방이 적은 편이더라도?

 

슈링크 1.5mm 팁을 적절히 활용하면 진피층을 자극함으로써 원하는 개선 결과를 기대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이죠^^

 

 

 

 

또한 이처럼 다양한 팁을 사용해야 하는 이유가 하나 더 있습니다.

 

각 피부층의 두께는 부위별로 다르거든요.

 

심지어는 사람마다도 모두 차이가 있고요 ^^;

 

실제로 지금 얼굴을 만져보시면 정말 얼굴 살이 적은 분들을 제외하고는 이중턱이나 심부볼 같은 부위는 비교적 지방량이 느껴지실텐데요.

 

광대 아래쪽이나 옆볼, 입가 등은 상대적으로 피부가 얇을 겁니다.

 

다시 말하면 그만큼 각 층의 두께도 얇아지니, 깊이도 얕아지겠죠.

 

여기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피부가 얇은 부위에 똑같이 4.5mm 팁을 사용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답은.. ‘부작용이 생길 확률이 높아진다’입니다.

 

안 그래도 살이 적고 피부가 얇은데, 조직이 더 수축되면서 볼륨이 줄어드니

 

 

‘볼패임’

 

 

등의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겠죠.

 

그래서 저는 아무리 오래 다뤄온 장비라 하더라도 절대 일률적인 방법으로 시술하지 않습니다.

 

매일 새로운 방법으로, 환자 한분 한분께 가장 최적화된 방법을 찾는 데 심혈을 기울입니다.

 

 


 

 

3. 적절한 에너지를 찾아갑니다

 

 

[부작용, 절대 생기지 않습니다]

 

 

라는 말은 거짓말입니다.

 

모든 시술에는 부작용 가능성이 존재하니까요.

 

그리고 리프팅 전 디자인과 방식을 적절히 선택했다는 가정 하에, 부작용이 나타나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는

 

 

과한 에너지를 사용해서

 

 

입니다.

 

 

“그럼 좀 약하게 하면 안 돼요?”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에너지를 무작정 낮춘다?

 

 

 

 

당연히 그만큼 효과도 떨어집니다 ^^;

 

즉 무엇보다도 ‘적절한’ 정도의 에너지 값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이게 말처럼 쉽지많은 않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모든 사람은 모두 다른 피부 특성을 가지고 있기에..

 

적절한 에너지 값도 사람마다 달라지거든요.

 

그래서 저는 리프팅을 진행하기 전은 물론 시술 중간에도

 

 

누적된 열감의 정도

붉은기, 멍의 여부

환자분께서 느끼시는 통증 정도

 

 

등을 꼼꼼히 확인하며 에너지 값을 0.01 단위로 조절합니다.

 

필요한 경우 부위별로, 팁별로 다르게 설정하는 것은 당연하고요 ^^

 

또한 환자분들께서 ‘어떻게 시술이 진행되었는지’ 확인하실 수 있도록

 

 

 

 

사용한 팁과 모드의 종류, 에너지의 설정값을 꼼꼼히 작성해둔

 

‘맞춤형 진료카드’

 

를 제공해드립니다.

 

비록 한 장의 종이지만 세밀한 과정까지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조금이라도 더 안심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관리받으실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

 

 


 

 

이외에도 1차 상담부터 통증 관리, 사후관리 등…

 

심혈을 기울인 부분이 많지만 글이 너무 길어질까 모두 담아내지 못한 점이 참 아쉽습니다 ^^;

 

무조건 리움의원을 찾아달라는 말?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글을 읽고 저희의 원칙에 믿음이 생기셨다면, 그때 찾아와 주셔도 좋습니다.

 

신뢰를 저버리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도움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리움의원 대전점 대표원장 김윤중이었습니다.